안녕하세요 ~
제가 1년간 해외에 살면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담고 싶어서 고민한게 다이어리였어요.
저는 강남교보에 있는 핫트렉스에서 구입했는데. 또 내년을 준비하면서 스탕달 넘 좋았어서
레드맨에 들어왔다가 후기 남깁니다.
스탕달이란 사람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데, 있는 듯 없는 듯 자유로운 구성이 넘 좋았구,
저는 스킨색? 썼었는데 독틍하면서 촉감이 넘 좋았고... 암튼 1년 다이어리 대성공이었습니다.
잘못 다루다가 커버가 뜯어졌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맡겼더니 잘 붙여 주셨어요.
레드맨은 세일 안 하나요T.T?????????
그 때도 그랬지만.. 선듯 구입할 가격은 아니지만..
좋은 제품과 AS 감사합니다:)
댓글목록
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3-12-02
평점
스탕달은 끝없이 진화될 제품입니다. 계속 스탕달과의 자유, 교감하시길 바라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