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ze : 95x125x13(mm)


‘수첩은 항상 쓰면 버린다.’라는 고정관념을 버린 가죽 수첩. R수첩.
  가죽은 풀 업 가죽이며 쓰면 쓸수록 소프트해지는 게 특징이다. 색은  brown 색상 한 가지이며 두껍지 않고 얇게 만들어져 부피감이 적다.
커버 위쪽으로는 핸드메이드로 수놓아진 스티치가 있어 기존에 수첩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띈다. 안에는 끼움 식으로 내지를 계속 교체할 수 있다.

  내지는 라인내지 한 가지로 위로 올려가며 필기를 할 수 있으며 중요한 메모나 내용을 찢어서 줘야 할 경우,
부드럽게 내지를 찢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  커버 앞에는 레드맨 로고와 보면 절로 필기하고 싶어지는 펜 각인이 들어가 있어 나도 모르게 펜을 들고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.

  가죽수첩과 함께 소중한 기록, 나누고 싶은 명언을 같이 나누면 어떨까.

생활의 소소한 변화. 레드맨.